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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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보나라를 찾는다면 메뉴에서 직접 만든 베이컨을 넣은 스파게토니 카르보나라를 살펴볼 만하다. 면은 2.4밀리미터 굵기이며, 삶는 데 19분이 걸린다고 안내한다. 트러플 카르보나라를 먹은 한 방문객은 치즈와 달걀 소스, 굵은 면, 짭조름한 판체타의 조화를 좋게 평가했다. 알갱이가 씹히는 생 흑후추의 식감과 향도 인상적이었다고 한다. 진한 소스에 굵은 면을 곁들인 요리는 여유로운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어울린다. 점심에 방문했을 때 샐러드와 음료가 함께 나왔다는 후기도 있다.
또 다른 인기 메뉴는 흰 간 파테와 시금치를 넣은 크림 스파게티다. 먹어 본 이들 가운데는 이 메뉴를 여러 번 주문했다는 사람도 있다. 간과 크림을 더한 진하고 부드러운 소스가 쫄깃한 면과 잘 어울려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. 메뉴에는 얇게 썬 바게트를 곁들인 국내산 닭 흰 간 파테도 전채로 올라 있다. 파스타와는 별도로, 식사를 전채부터 시작하고 싶을 때 고를 수 있는 메뉴다.
계절 파스타를 기대하며 찾는 이들도 있다. 겨울 굴 아라비아타를 주문한 방문객은 굴의 양에 놀랐다고 후기를 남겼다. 다른 계절에는 네기토로와 메카부를 넣은 차가운 파스타를 맛본 사람도 있어, 칠판에 적힌 계절 메뉴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.
요리를 한 접시씩 조리해 제공하는 만큼 시간이 걸렸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다. 서둘러 식사하기보다는 동행과 함께 전채를 나눠 먹으며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릴 듯하다. 메뉴 정보에는 두 명부터 이용할 수 있는 베이직 코스가 5,000엔, 90분 음료 무제한이 포함된 파티 플랜이 6,000엔으로 기재되어 있다. 저녁 예약도 가능하다.







